1. 텔레그램 API 활용
텔레그램 앱을 설치한 뒤,
채널 검색에서 'BotFather'을 검색한다.
/start 명령어를 입력해 BotFather를 가동한다.
/newbot 명령어를 입력해 새로운 봇을 생성한다.
새로운 봇의 name과 username을 입력한다.
참고로, username은 'bot'으로 끝나야 하며, 유일한 이름이어야 한다.
BotFather로부터 API 키를 발급받았다.
이 키는 내 봇의 주민번호와 같은 것으로,
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봇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.
복사-붙여넣기로 파이썬 변수에 할당해주자.
BotFather을 검색한 것과 마찬가지로
방금 생성한 나의 봇을 검색하자(username로).
들어가 보면 빈 채팅창만 떠 있을 것이다.
시작 버튼을 눌러 봇을 활성화하자.
빈 채팅창이면 파이썬 코드(강의자료)가 봇을 인식하지 못한다.
아무 텍스트나 두 번 이상 입력해 준다.
2. 오픈데이터 API
공공데이터포털 접속 -> '대기오염정보' 검색
검색 결과로 나오는 환경공단의 API을 활용하자.
해당 화면에서 '활용신청' 버튼을 누르자.
위와 같이 체크(기본값) 후 하단의 '신청' 버튼 클릭하면
위의 팝업이 뜨면서 신청이 완료 된다.
[마이페이지 - 오픈API - 개발계정] 메뉴에 들어가면
내가 활용 허가를 받은 데이터셋 목록이 나온다.
'대기오염정보 조회 서비스'를 누르자.
'일반 인증키'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API 키이다.
해당 API 키가 있으면, 실시간으로 대기오염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.
복사-붙여넣기로 파이썬 변수에 할당해주자.
아래는 파이썬 코드 링크이다.
https://colab.research.google.com/drive/1mAMKZE8xZw_zCgUwp6BWDGxO8pUccGm4#scrollTo=lzVx7dgcd_v2